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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이닝이야기☆

[방배동맛집]봇타야산 BOTTAYASAN_이성엽쉐프

by 재키쏨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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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벌써 3월이에요..

2021년 1분기 마지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ㅠ

 

오늘은 오래된 인연의 선배와 오붓한 와인 & 다이닝을 즐기로 출발합니다!

 

"봇타야산 BOTTAYASAN"

 

 

 


'봇타야산'은 재료들이 뜨거운 철판 위에서 구워질 때
'봇타봇타~'소리를 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도쿄 에비수의 '봇타야산'의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온 브랜드로 한국인 셰프들이 일본에서 메뉴를 배웠고 에비수의
코야마 마스터셰프가 수시로 내한하여 기술지도와 메뉴의 퀄리티를 유지한다고 해요.

 

 

**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_ 11:30 ~ 22:00

Break Time _ 15:00 ~ 17:30

 

** 봇타야산메뉴 **

이베리코 코스 _ 65,000원

봇타야산 코스 _ 85,000원
랍스타 코스 _ 110,000원

한우코스 _ 130,000원

오마케세 코스 _ 160,000원


 

오늘도 멋진 와인 다이닝을 위해 셀러에서 좋아하는
와인한병 들고 출동합니다.

 

봇타야산 콜키지금액

평일은 2병까지 무료 / 

주말은 병당 20,000원 (최대 2병까지 반입가능)

비교적 콜키지가 저렴해서 모임이나 기념일에 집에서 잠자는 와인을 들고와 즐기기에도 좋을것같아요!!^^

 

오늘의 와인은 

 

In Dreams Pinot Noir

Yarra Valley < Australia

 

오픈하자마자 딸기뉘앙스가 인상적이고,
체리와 장미가 가볍게 느껴져요🍒🍓

피니쉬에서 약간의 흙내음이 느껴져서 너무 여성스럽기만하지는 않고 적당한 밸런스가 좋았어요.

파노누아 Pinot Noir 포도품종의 특징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세용

 

피노누아 Pinot Noir_포도품종_열두번째이야기_우아한레드와인의대명사/공주같은와인/체리향이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공주같이 까탈스럽고 우아하며 실크같이 화려하지만 그만큼의 주의가 필요한 '피노누아 Pinot Noir'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거예요. '피노누아 Pinot Noir'라는 이름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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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누아 Pinot Noir_포도품종_열세번째이야기_나라별특징_프랑스/부르고뉴/샴페인/독일/오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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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지글지글 열기를 뿜어내는 철판요리가 시작됩니다.

 

시작은 부드러운 차완무시부터입니다.

역시 일식의 스타트는 계란찜이죠!!

(왜 집에서는 이맛이 안나는거죠??? ㅠ)

 

관자를 맛나게 구워서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제공되는 에피타이져!!

눈앞에서 구워지는관자를 보느라 대화도 중단되었어요 ㅎ

 


쥬키니호박을 치즈(아마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함께 구워서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시고,

이어서 장어가 맛나게 구워서 제공됩니다.

 

스타트부터 지금까지 화이트와인과도 가벼운 레드와인과도(가메, 피노누아 등), 오렌지와인같은 내츄럴과도 페어링이 좋을것같아요

 

오렌지와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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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기대하던 몬자야끼에요!!!!

몬자야키는 우려낸 국물에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서 철판에서 서서히 구워가면서 철판위에 누룽지처럼 눌러붙은것을 떼어먹는요리에요.

저는 명란치즈몬자야키를 선택했는데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고소 짭짤하면서도 명란의 풍미가 잘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몬자야키를 먹으러 재방문하고싶은 정도였어요 ㅎ

 

다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

한우 2++라고 하더라구요!

철판에서 잘 익혀서 한입사이즈로컷팅해서 제공됩니다.

소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한국인의 후식 탄수화물 먹어줘야죠!
철판에서 볶아지는 볶음밥은 뭔가 달라도 다른느낌.

 

코스가 전체적으로 너무 헤비하지않고
음식의 진행이 매우 좋았어요.

 

철판앞에서 쉐프님들이 직접 서비스를 해주시니 궁금한것들도 직접 여쭤볼수도있었고

뭔가 굉장히 집밥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공간자체가 크지않고 아늑해요.

더욱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수있는 반오픈형 룸도 있어서 가족들과 식사로도 좋을것같아요.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남아있어서그런지 철판의 따뜻한 온기조차도 너무나 좋았던 봇타야산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된 철판요리집을 찾기가 쉽지않잖아요.

물론 매일같이 생각나는 메뉴는 아니고, 파스타나 피자처럼 흔히 생각하는 외식메뉴도 아니지만 

뭔가 특별한 경험을 원할때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을했어요.

 

그럼, 여기까지 봇타야산 리뷰였어요.

 

방문해주신 모든분들 즐겁게놀고 맛있게먹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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