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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이닝이야기☆

[신사동맛집] 오이스터바 '펄쉘 프리미에 Pearl Shell Premiere'_서익훈대표

by 재키쏨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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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인&다이닝을 다녀왔어요.

 

청담, 도산공원에 이어 2020년도 신사동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펄 쉘 프리미에'를 오픈했어요.

 

굴을 정말정말 사랑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에요.

청담점 방문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봐주세요!

청담동 맛집 오이스터바 '펄 쉘 Pearl Shell'_서익훈 대표

 

청담동 맛집 오이스터바 '펄쉘Pearl Shell'_서익훈대표

여러분 안녕 오늘은 오늘은 한남동, 청담, 도산공원점까지 한국에 굴요리 전문점 'Oyster Bar'를 성공적으로 오픈한 서익훈 대표의 '펄 쉘 Pearl Shell' 리뷰 할게요 서익훈 대표는 뉴욕에서 대학을 졸

soolstory.com


** 영 업 시 간 **

월요일-토요일 _ 17:00 ~ 02:00

일요일(공휴일) _ 17:00 ~ 23:00


사실은 화이트 와인이 너무 마시고 싶어서..

총총총 핑계 대며 펄쉐 프리미에로 고고!

 

 

 

참고로 콜키지 금액은 병당 50,000원(병수 제한 X)

보통 압구정 청담, 한남동 이쪽은 대부분 50,000원 하는 것 같아요.

 

 

 

청담동 펄쉘하고 비슷하지만 조금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예요.

입구에 들어서면 굴과 와인병들이 머천다이징 돼있어요.

입구부터 역시 오이스터바!! 스러워요.

 

 

 

오늘은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 한 병을 들고 갔어요.

신사동 펄 쉘프 리미에 콜키지 비용은 병당 50,000원!

 

 

 

Domaine de l'Ecu. Gneiss

Pays Nantais < Loire < France

Melon de Bourgogne

 

Gneiss는 '편마암'이라는 뜻으로 이 와인이 만들어지는 토양을 지칭해서 표현한 것 같아요.

레몬이나 라임, 아몬드, 아카시아 같은 아로마가 훌륭하고, 미네랄이 좋아 특히 굴하고 좋았어요.

너무 가볍지고, 여성스럽지도 않고, 단단한 밸런스가 있어요.

 Good Pairing!!!!

 

펄 쉘 메뉴들은 대부분 2~3만 원대부터

메인은 6~10만 원 정도 해요.

 

저희는 이번에 아래 메뉴들을 주문했어요.

신사동 펄 쉘프 리미에 메뉴 가격 참고하세요!

Oyster Platter (R) _ 30,000원

Oyster Slider _ 16,000원

Truffle Scallops _ 24,000원

Brandade de Morue _19,000원

Vongole Pasta _24,000원

 

(참고로 비프 웰링턴은 주문하면 4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웰링턴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미리 주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굴 역시 신선합니다.

고흥이나 여수, 강진, 통영 등 각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굴들이 서비스되는데요.

미묘하게 다른 맛들이 매력 있어요.

특히 함께 제공되는 미뇨네트 소스와 핫소스 들을 곁들이면 더욱 이국적인 굴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브랑다드 Brandade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소금으로 절여낸 대구요리를 말해요.

감자나 우유를 넣고 끓여서 죽형태로 먹을수도있고, 굳혀서 밀가루를 넣어 튀겨내기도 해요.

다양한 형태로 조리가 가능한데 펄쉐프리미에 브랑다드는 죽형태의 브랑다드위에 치즈를 올려 그랑탕으로 서비스해줍니다.

바삭하게 구워낸 빵과 곁들이면 와인안주로 최고에요!

 

 

 

다른 블로거 코멘트에서 봉골 라 파스타가 간이 너무 세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딱 좋았어요.

아무래도 디너타임에 영업을 하시고, 술(와인이나 위스키)을 곁들일 수 있도록 기본 간은 조금 더 하시는 것 같아요.

 

 

 

평소에 와인과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펄 쉘 메뉴가 짜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술과 곁들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간도 적당했고, 굴 가격이 조금 사악한 것만 빼면 모든 메뉴들이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소믈리에 하시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친구들과 모임 장소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해산물과 어울리는 100종 이상의 다양한 와인 리스트가 구비되어있어 와인을 좋아하시는 러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최근에 성수동에 또다른 해산물 전문점 '펄쉘 더즌'을 오픈하셨다는데요!

조만간 더즌으로도 방문해봐야겠어요!

 

여러분 오늘 포스팅은 어땠어요?

저는 아직 3시인데... 화이트 와인 한잔이 또 생각나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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