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추천5 [마포구 맛집]스파다 SPADA_김효진셰프/망원맛집/스파다레스토랑/와인마시기좋은곳/맛집추천/데이트코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콕!하고 박혀버린 강추 레스토랑을 추천드리려고해요. " SPADA " ** 영 업 시 간 ** MON - SAT Lunch _ 12:00 ~ 15:00 Break Time _ 15:00 ~ 17:30 Dinner _ 17:30 ~ 22:00 SPADA는 그라노 Grano (압구정 로데오)와 오만지아 O Mangia (한남동) 에서 수셰프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실력을 갈고닦은 '김효진 셰프'가 자신만의 색으로 가득채워 만들어낸 보석같은 공간이에요^^ 입구에서부터 내공이 느껴집니다. 하늘도 흐리고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스파다 SPADA입구는 마치 봄같아요!! ** 메 뉴 ** 정성가득 따뜻한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가득가득 채워져있어요. 메뉴판에 적혀있는 고정메뉴 .. 2021. 7. 10. 돔 페리뇽 Dom Perignon/돔페리뇽블랑/돔페리뇽로제/돔페리뇽P2/돔페리뇽P3/샴페인추천/샴페인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돔 페리뇽 이야기를 이어서 해볼 건데요, 그중에서도 블랑/로제/P2/P3에 대해서 특징들을 한번 이야기 해 볼게요. 돔 페리뇽 Dom Perignon/샴페인 이야기/샴페인 추천/윤쏨의와인 이야기/돔 페리뇽 스토리/돔 페리뇽 역사 돔 페리뇽 Dom Perignon/샴페인이야기/샴페인추천/윤쏨의와인이야기/돔페리뇽스토리/돔페리뇽역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1년의 1월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 전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을 보면서 문득 밤하늘을 빛내며 흩날리는 눈송이가 마치 샴페인의 기포같이 느껴졌어요. 오늘 soolstory.com 여러분, '돔 페리뇽'이 모에&샹동 Moet & Chandon사의 프리미엄 라인인 건 알고 계시죠? 1743년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에페르네.. 2021. 1. 23. 돔 페리뇽 Dom Perignon/샴페인이야기/샴페인추천/윤쏨의와인이야기/돔페리뇽스토리/돔페리뇽역사 안녕하세요, 여러분2021년의 1월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 전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을 보면서 문득 밤하늘을 빛내며 흩날리는 눈송이가 마치 샴페인의 기포같이 느껴졌어요. 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샴페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돔 페리뇽 Dom Perignon" 이미 너무나도 유명해서 어디서나 돔페리뇽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만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돔 페리뇽 = 스파클링 와인을 만든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에요. 정확히는 샴페인을 만드는 제조방법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어요. 오늘은 돔 페리뇽의 스토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볼게요. '돔 페리뇽' 이야기의 시작은 1668년 '피에르 페리뇽 Pierr.. 2021. 1. 20.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Bordeaux Grand Cru Classe/1등급부터 5등급까지/Premiers Crus/Deuxiemes Crus/Troisiemes Crus/Quatrienes Crus/Cinquienes Crus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요즘이에요.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진한 레드와인 한잔하면서 2021년의 계획을 좀 세워봐야겠어요. 프랑스는 "WINE"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세계적 유명 와인 생산국중에 하나예요. 그리스 시대로부터 로마시대에 이르기까지 국부적인 지역에 대해서 지속적인 포도의 생산을 장려해왔어요. 그 후, 프랑스의 포도생산은 기원전 500년경에 이르러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을 필두로 프랑스 전역으로 전파되었고, 프랑스의 각 주요 생산지 하나하나가 한국 가를 대표하고도 남을 정도로 특색 있으면서도 훌륭한 와인들을 생산하고 관리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랑스에서도 가장 중요한 와인 생산지 중 하나인 보르도의 그랑크뤼 1등급에서부터 5등급까.. 2021. 1. 4. 와인에서 체리향이 나요!!!_ 와인에서 느껴지는 향&맛_Wine Flavors/와인테이스팅/레드와인의향/화이트와인의향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와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요즘 연달아 달려오는 태풍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매년 어렵다고 하지만 올해는 정말 코로나와 태풍으로 역대급인듯하네요.모두 힘내세요. 오늘은 와인의 향과 맛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주변에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이나, 레스토랑에서 멋지게 테이스팅 하는 소믈리에를 떠올려 보세요.그들은 와인을 마실 때 잔을 빙글빙글 돌리면서:스월링 Swirling 코를 깊숙이 넣어서 향을 맡는 행동을 합니다. 와인은 기타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포도주스가 발효된 결과물이에요.그렇다면 과연 와인에서는 그 와인을 만든 품종의 포도맛만 존재할까요? 대답을 드린다면 그렇지 않습니다.우리가 즐기는 이 포도주스의 발효결과물은 수백만 개의 다양한 와인을 만들..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