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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64

볼렝져 스페셜 꾸베 Bollinger_Special Cuvee/샴페인이야기/샴페인리뷰/와인리뷰/윤쏨의 와인이야기/샴페인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며칠 전 펑펑 내리는 첫눈 모두 보셨나요? 현실을 답답하고 어렵지만 마음만큼은 새벽녘 내리는 눈처럼 평온하고 포근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샴페인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샴페인이야기는 "볼랭져 스페셜 꾸베 Bollinger Special Cuvee" 요즘은 와인과 다이닝을 즐기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짝꿍과 좋아하는 와인들 챙겨 들고 넘실대는 서해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힐링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볼랭져마셨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볼랭져 Bollinger는 영국의 에드워드 7세가 즐겨마셨던 샴페인으로, 볼랭져라는 이름 대신 항상 '스페셜 꾸베 Specila Cuvee'라고 불렸어요. '꾸베 Cuvee'는 샴페인을 만들기 위해 포도를 수확해서 압착할 때 처음으로 추출된.. 2020. 12. 20.
디캔터 Decanter에 대한 모든 것_윤쏨의와인이야기_디캔팅/브리딩/술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와인을 즐겁게 즐기기 위한 도구 중에 하나인 디캔터 Decanter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디캔터 Decanter의 모든 것" 우리가 보통 '디캔팅 Decanting 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것은 와인병에 들어있는 와인을 디캔터에 옮겨 담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1) 와인의 침전물을 거르거나 2) 와인과 산소를 접촉시켜 향과 맛을 끌어내거나 3) 온도를 바꾸기 위한 행위예요.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와인이거나 화이트 와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레드와인의 경우 디캔팅 Decanting(더욱 정확히는 브리딩 Breathing)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에어레이터 Aerator를 사용하거나, 디캔터에 와인을 옮겨 담고 30분~1시간 정도 그대로 놓아두기만 하면 돼요. .. 2020. 12. 14.
그르나슈 Grenache_포도품종_16번째이야기_나라별특징/프랑스/론/이탈리아/스페인/호주/미국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르나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그르나슈 또는 가르나차, 카노 누라고 불리는 포도 품종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이 그르나슈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투명하게 빛나는 베리폭탄" 그르나슈 Grenache포도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비싼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 중에 하나예요. 대부분 비싼 가격의 와인을 떠올린다면 피노누아 Pinot Noir, 카베르네 쇼비뇽 Cabernet Sauvignon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르나슈는 프랑스 남쪽 론 지역의 샤토뇌프 뒤 빠쁘 Chateauneuf-du-Pape, 캘리포니아의 씨네 쿼 넌 Sine Qua Non 등 그르나슈는 어떤 포도 품종보다도 와인 세계에서 중요한 포도입니다. 샤또뇌프 뒤 빠쁘의 모든 것_블렌.. 2020. 12. 12.
시라/쉬라즈(2탄) Syrah / Shiraz_포도품종_15번째이야기_나라별특징/프랑스/론/이탈리아/호주/미국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시라/쉬라즈를 생산하는 나라별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아래 지난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시라/쉬라즈 (1탄) Syrah / Shiraz_포도품종_열네번째이야기_시라특징/쉬라즈특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포도 품종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오늘 이야기해볼 포도 품종은 시라 Syrah / 쉬라즈 Shiraz로 불리는 적포도입니다. 시라와 쉬라즈는 사실 같은 포도이지만 soolstory.com ** 시라 / 쉬라즈 프로파일 ** 과일 : 블랙베리, 블루베리 기타 : 올리브, 후추, 클로브, 민트, 감초, 초콜릿, 로즈메리, 큐어드 비프, 담배, 스모크 오크 : 중간 - 높음 타닌 : 미디엄 + ∂ 산도 : 미디엄 + ∂ 에이징 : 대부.. 2020. 12. 8.
시라/쉬라즈 (1탄) Syrah / Shiraz_포도품종_열네번째이야기_시라특징/쉬라즈특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포도 품종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오늘 이야기해볼 포도 품종은 시라 Syrah / 쉬라즈 Shiraz로 불리는 적포도입니다. 시라와 쉬라즈는 사실 같은 포도이지만 다르게 불리고 있습니다. '시라 Syrah'는 올드 월드에서 명칭하고 있고, '쉬라즈 Shiraz'는 호주를 비롯한 신세계 국가에서 명칭하고 있습니다. 과연 '매혹'이라는 단어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포도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라를 떠올리면 빨강 가죽치마를 입고 있는 매혹적이고,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여성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와인의 빛깔이 치명적인 검붉은 색으로 빛나고 주위를 온통 검붉은 과일바구니에 퐁당 빠트린 듯이 향기가 넘쳐흐르기 때문이겠지요. '시라 Syrah'라는 단어는 시칠리아의 도시.. 2020. 12. 6.
보졸레2탄_보졸레의모든것!!/Beaujolais/윤쏨의와인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지난포스팅에서 보졸레1탄_보졸레누보 Beaujolais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보졸레1탄_보졸레누보Beaujolais Nouveau!!/11월추천와인/햇와인/윤쏨의와인이야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와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추석이 지나면 우리는 햇과일과 햇곡식들로 풍성한 계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선한 햇과일로 술을 만들어 마시soolstory.com그렇다면 보졸레 지역에서는 보졸레누보 Beaujolais Nouveau만 만들어지느냐?신선하게 마시는 누보 말고도 다양한 레벨의 와인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졸레 / 보졸레 슈페리어 / 보졸레 빌라쥬 / 크뤼 보졸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던것 같이 보졸레는 프랑스 부..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