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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인5

보졸레1탄_보졸레누보Beaujolais Nouveau!!/11월추천와인/햇와인/윤쏨의와인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오랜만에 와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추석이 지나면 우리는 햇과일과 햇곡식들로 풍성한 계절을 보내게 됩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신선한 햇과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햇포도로 빠르게 발효하고 숙성시켜 신선하게 즐기는 술 Sool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보졸레 누보 Beaujolais Nouveau"보졸레 Beaujolais보졸레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일부로서 마코네 Maconnais지역의 남쪽과 리옹 Lyon 사이에 위치한 지역입니다.부르고뉴의 일부이기는 하나 보졸레의 기후나 토양, 포도 품종 등은 부르고뉴와 상당히 차이가 있어요. 보졸레는 부르고뉴보다 더욱 따듯한 지역이에요.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피노누아 Pinot Noir와 샤도네이 Chardonnay를 재배하기에는 .. 2020. 11. 15.
샴페인ℂℍ𝔸𝕄ℙ𝔸𝔾ℕ𝔼의 모든것!!(1탄)_샹파뉴의 땅이야기/지역별특징/샹파뉴토양 안녕하세요.오늘은 샴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날씨가 추워지고 핼러윈이 다가오고 있어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샴페인'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겠죠? "샴페인 CHAMPAGNE"이라는 단어는 1등, 축하, 박수갈채, 로맨틱 같은 분위기들을 떠올리게 하죠.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존재도 샴페인보다 더 기념일에 잘 어울리는 음료는 없을 것이라 생각해요. 샴페인은 사실 와인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기보다는 프랑스의 '상파뉴'지역명칭의 영어식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파뉴 지역은 프랑스에서 와인이 생산되는 최북단에 위치 해 있습니다.전통적으로 샴페인은 "Method Champenoise"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와인을 병에 담아 2차 발효.. 2020. 10. 20.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_포도품종_열번째이야기_나라별특징_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캘리포니아/칠레/아르헨티나/호주/뉴질랜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적포도의 스테디셀러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에 대해서 그 특징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봤어요. 사실, 이 품종에 대한 이야기는 할 말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최대가 짧고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래도 글이 참 어려워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오늘은 전세계에서 재배되고 만들어지고 있는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이 나라별로 어떤 특징일 갖고 있는지 국가별로 분류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1. 프랑스 FRANCE프랑스 보르도의 좌완(지롱드강 기준으로 왼쪽 편)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베르네 소비뇽 베이스의 와인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우리는 보르도 지역의 카베르네 소비뇽 베이스 와인을 '클래식한 스타일'이라고 표.. 2020. 7. 27.
샤또뇌프 뒤 빠쁘의 모든 것_블렌딩와인_뭘좋아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 Chateauneuf-du-Pape 와인 하면 생각나는 나라가 있죠? 바로 프랑스 FRANCE인데요, 사실 와인이라는 알코올음료가 프랑스에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머릿속에 '와인 = 프랑스'의 공식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다양한 와인을 만들고 있는 나라이기도하죠. 샤또뇌프 뒤 빠쁘는(이하 줄여서 CDP라고 명칭 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도 굉장히 독특한 편입니다. CDP는 그르나슈 Grenache를 베이스로 아주 과감하게 다양한 적포도를 블렌딩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공식적으로 이 지역은 최대 18개(1936년 13개 →2009년 18개)의 포도를 블렌딩 할 수 있고,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모두 만들어 냅니다. (비공식적으로 이 지역에서 블렌딩에 사용하는 포도 품종은 20종입니다.) 그..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