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품종1 샤르도네Chardonnay(1)_포도품종_첫번째이야기 여러분 '와인 wine'하면 아직은 낯설고 어려운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자연이 만들어준, 인간이 마시기 시작한 어쩌면 최초의 술인 와인. 오늘부터는 와인을 만드는 포도의 품종(종류)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샤르도네 Chardonnay라는 포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와인은 잘 몰라도 한 번쯤은 '샤르도네' 또는 '샤도네이'라고 불리는 포도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샤르도네 Chardonnay라고 불리는 이 포도는 워낙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생산량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만큼 아주 대중적입니다. 많은 레스토랑에서 'a glass of white wine'을 주문할 경우 대부분 이 샤르도네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제공하는 것만 보더라..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