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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하루_이름부르면 쪼르륵 달려오는 개냥이

by 재키쏨 2020. 3. 2.

안녕하세요!

 

뚱냥이에요>ㅁ<

 

오늘은 제가 모시는 2(두)냥이들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서열1위, '토라'에요

늠름한 서열 1위에오~
'토라'는 호랑이라는 뜻이에요

토라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신사이자, 눈만 마주치면 박치기를 해주는 사랑스런 애교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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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2위, '쿵'이에요♥

쿵이에오~

 

내자리에오!!

저의 첫 고양이이자, 서열 1위 토라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해요^________________^

외모는 아주 깜찍하고 이쁘지만..ㅠ엄청난 소심쟁이에다가..겁쟁이!!!!

낯선사람은 (꺼져!!!!!!!!!!!!!!!!!!!!!!!!!!!!!!!!!!무서워!!!!!!!!!!!!!!!!!!!!!)

를 온 몸으로 표현합니다ㅠㅠㅠ

 

두 냥이들이 저와 함께 한지 이제 4년차가 되었네요~

길에서 태어난 이 예쁜 아이들이 이제는 저의 가족이 되었어요~

 

앞으로 토라와 쿵이의 예쁜 모습 많이 많이 자랑할꺼에요!!

사랑해 이쁜이들♥♥♥♥

 

 

지금까지 뚱냥이었어요~>ㅁ<

좋은 주말 보내세용

뚱~~~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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