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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맛집]마르조 Marzo_경주환셰프/이천도자기마을맛집/윤쏨의또간집/와인마시기좋은곳/데이트코스추천

by 재키쏨 2022. 12. 5.

안녕!?여러분

오늘은 마르조 또 다녀왔어요

(사실은 여러번....)

ㅎㅎㅎ

 

[이천 맛집]마르조 Trattoria Marzo_ 경주환셰프/이천신둔예술촌맛집/이태리가정식/와인마시기좋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전 핫해하태한 신생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천 도자예술촌인 신둔면에 새롭게 오픈한 따뜻한공간 "Trattoria Marzo" 마르조 Marzo난 이탈리아어로 '3월'이라

soolstory.com

지난 1년동안 몇번을 더 방문했지만,

갈때마다 만족도 최고에요^^


헬로!!??

햇빛이 반짝이던 어느날이에요^^

 

바람은 차갑지만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따스해요

🧡

 

오늘은 와인모임이라 콜키지로 와인을 가져갔어요!

Comboi

Ancestral Pet-nat Blanco, 2021

Spain > D.O Manchuela

 

'콤보이'는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쓰는 현지식 표현이에요.

기포가 활기차고 경쾌한타입의 펫낫이에요.

보통 펫낫은 여과되지않아 탁한빛을 띄거나 약간의 젖은 짚의 캐릭터가 느껴진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콤보이는 전체적으로 신선하게 즐기기 좋은 타입이었어용!!

사과나 라임, 약간의 브리오슈와 이스트가 섞여서 아페리티프로 제격입니당 ㅎ

참고로 '펫낫'은 Petillant Naturel(천연스파클링)로 오래전부터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즐겨져온 스파클링와인을 말해요!

펫낫은 발효시 2차 효모 또는 보당(설탕을 추가로 넣는것)하지않고 1차 발효가 완료되기전에 와인을 병에 담아만들어낸 모든 사파클링와인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로 Methode Champenoise(전통적으로 샴페인을 만드는 방식)와 대조되는 제조방법이에요!

차이점은 당분이 적다는것을 꼽을 수 있어요!^^

 

마르조에서 직접 제면한 딸리아뗄레 생면과 짭쪼롬한 섭이 어우러져 펫낫과 페어링이 정말 좋았어요^^

 

섭은 윤쏨이 정말 좋아하는 식재료중 하나에요!^^

쫄깃한질감과 감칠맛이 정말 최고에요🧡

 

뽀모도로

오독오독 고소하게 씹히는 건면과 새콤하고 진한 감칠맛의 뽀모도로에요!

개인적으로 와인안주로 요 뽀모도로 정말 좋아요!(최고최고)

식어도 면이 불지않아좋아요!아니 오히려 식혀서 먹는게 더 좋을 정도에요^^

 

Valee Reale, 

Trebbiano d'Abruzzo

 Italy > Abruzzo

 

이태리 중심에서 동쪽해안가에 위치한 아브르쪼!

해안가 서쪽으로는 높은 산맥이 지나가는데 이 산맥의 중턱에 '발레 레알레'와이너리가 위치해있어요!

뉴욕타임즈에서도 언급될정도로 최고의 몬테뿔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을 만들고 있는 와이너리라고해요~

그중 윤쏨이 주문한 트레비아노(품종) 군더더기없는 미네랄리티와

혀를 간지럽히는 감칠맛나는 새콤함, 샤프한 피니쉬까지 훌륭했어요^^

 

잘 어울리는 메뉴 시켜볼께요!

등푸른생선을 숙성시켜 새콤하게 즐긴 요리였어요!

마르조 여러번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해산물의 활용도가 너무 훌륭해요!!

 

조명이 자기의 빛을 찾아가는 시간.

 

 

AmosA,

Siclys 

Nero d'Avola

 Italy > Sicilia

 

이태리 시칠리아의 남동부 끝자락 해안가 마을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 네로다볼라(포도품종)의 단단한 구조감과 탄닌이

부드러운 검정색 과실과 어우러져서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줘요.

개인적으로 시크리스는 윤쏨이 10병도 넘게 마셔본 최애중 한가지 와인인데요!?

요아이는 진한 육향의 스테이크 뿐만 아니라 평양냉면 페어링했을때도 정말 훌륭했던 와인이었어요.

강한듯하면서도 부드럽고, 단단한듯하면서도 튀지않아요!!

 

 

 

마르조에서는 스테이크 꼭!!!먹어야해요!

진짜 맛있어요 ㅠㅠ

말돈 소금, 신선한 블랙트러플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트러플을 자리에서 슬라이스해줘요!

젖은 버섯의 훌륭한 풍부가 소고기의 육즙과 만나 세상 진미를 경험하게 해줍니당🤪

또 생각나요! ㅠ

트러플 듬뿍올라간 스테이크, 매쉬포테이토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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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가져간 디저트와인 한잔하면서 자리 마무리하려구요!^^

매장에서 직접만든 황도와 밀푀유❤️

 

윤쏨이 가져간 디저트 와인 09빈티지로 13년된 스윗화이트와인이에요!

다른포스팅에서 요 와인리뷰 자세히 다뤄볼께요!!

 

넘나 깔끔하게 비워낸 접시들...

ㅎㅎㅎ

 

해지는 시간의 조명도 로맨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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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에요~

날씨도 추워지고 일년의 마지막이라는 쓸쓸함이 문득묻어나는 계절이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람과 사랑스러운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당

 

하트는 사랑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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