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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청 & 복분자주 만들기/복분자효능/복분자가격

by 재키쏨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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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는 여러 가지로 우울한 사건들이 많아서 빨리 2020년도가 지나갔으면.. 하고 바랬는데,

또 막상 연말이 되니 벌써 일 년이 지나갔구나..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한해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언제까지 한숨만 쉬고 있을 수는 없죠?

저는 2021년 새해에 맛있는 보쌈하고 싱싱한 제철 굴과 함께 맛있는 복분자주 마시고 새해를 건강하고 맛있게 맞아보기 위해 준비 중이에요!

 

 

 

 

저는 8월 초에 햇 복분자를 10KG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직접 만들어서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찾다 보니 조금 비싸더라도 '슈퍼 복분자' 보다는 '토종 복분자'로 주문했습니다.

 

 

 

 

 

제대로 된 방법은 아니지만 저만의 방법으로 청과 술을 만들어 보았어요!

 


覆(뒤집힐 복) 盆(동이 분) 子(아들자)

요강을 엎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자연 자양강장제로 많이 사랑받고 있죠.

 

복분자는 열량이 적고, 지방도 적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섭취하기에도 좋고, 안토시아닌계 화합물질의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를 위한 섭취로도 좋다고 해요.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로도 으뜸

 

 


** 복분자 청 만들기 **

1. 복분자청을 담기 위해 10L짜리 담금주용 유리 술병을 2개 준비하기

2. 복준자 10KG + 자일로스 설탕 10KG + 프락토 올리고당 1.2KG 준비하기.

3. 담금주용 유리술병을 깨끗이 헹구고 물기 없이 말리기

4. 유리 술병에 복분자 / 설탕을 번갈아가며 층층이 쌓아주기

 

 

5. 마지막 쌓아 올린 부분은 설탕으로 꼼꼼하게 덮어주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올리고당으로 한 겹 덮어주기

6. 뚜껑을 닫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보관하기

(tip : 발효되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어요, 처음 효소를 담고 나서 일주일 뒤쯤 상태를 확인한 뒤 주걱으로 뒤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A FEW MONTHS LATER....

 

보통 100일 정도 뒤부터는 청을 걸러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110일 되는 날 일차로 복분자를 걸러주었습니다.

 

아주 진한 복분자 원액의 향과 맛이 일품이에요.

보통 청을 먹을 때는 그냥 드시는 것보다는 물에 희석해서 음료수를 드시듯이 희석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냥 드시기에는 너무 진해요.

 

 

 

총 10L짜리 유리병으로 2통을 만들었어요.

 

1차로는 한통을 모두 걸렀어요.

거를 때는 소창(면포)을 이용해서 걸러주었는데요. 거르고 남은 이 복분자 찌꺼기를 활용하는 방법은 또 다른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하나도 버릴 게 없죠!)

한들쯤 더 뒤에 나머지 한통을 2차로 걸러주었어요.

대신 이번에는 반만 걸러주었는데요, 

반을 거르고 반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저는 전통 소주를 부어서 복분자주까지 만들었습니다.

 

 

복분자주 만들때는 아래 전통소주를 사용했어요!

 

 

 

물론 제대로 복분자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과에 설탕을 섞어서 소주에 숙성을 시키지만 저는 야매로 만들어 봤어요.

원래 과실주를 포함해서 첨가 주를 만들 때 초/근/목/피의 향과 맛을 최대치로 이끌어 내기 위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어차피 효소가 완전히 만들어진 후 술을 부어준 것이기 대문에 25%짜리 소주를 부어주었습니다.

이제 복분자주는 앞으로 한 달 정도만 더 숙성한 뒤에 걸러서 마셔보려고 해요.

 

오늘은 이렇게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복분자청과 복준자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어요.

요즘은 매일아침 복분자청을 물에 희석해서 한잔씩 마시고 있어요.

면역력이 정말 중요한 요즘,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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